2025-03-02 · 박라온
캠퍼스 팀을 위한 짧은 아키텍처 키트
키트는 보드 게임 상자 크기의 카드와 스티커로 구성됩니다. 첫째 날에는 사용자 여정 스티커만 붙이고, 둘째 날에 컴포넌트 경계를 색깔 테이프로 나눕니다. 셋째 날에는 비용 추정이 아니라 리스크 스티커를 붙입니다.
둘째 단락에서는 멘토가 개입하는 시점을 미리 정합니다. 카드에 "멘토 호출" 칸이 있고, 팀은 하루에 두 번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한이 있어야 스스로 합의하는 연습이 됩니다.
셋째 단락에서는 발표 형식을 5분 라이트닝으로 고정합니다. 슬라이드 대신 벽면 보드를 그대로 촬영해 공유합니다.
넷째 단락에서는 키트를 반납할 때 사진만 남기고 실물은 재사용합니다. 지속 가능성과 비용을 동시에 맞추기 위함입니다.